한 화면에서 둘이 두는 바둑
화면을 가운데 두고, 번갈아 둡니다
바둑은 이렇게도 둡니다. 둘이 앉아 바둑판을 꺼내지 않고, 각자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됩니다. 흑과 백이 번갈아 누르고, 한 수를 이야기하고 싶으면 거기서 멈춥니다. 기기 하나에도 마주 앉아 두는 속도가 있습니다.

화면을 뺏지 않고, 누구 차례인지도 잊지 않습니다
흑이 먼저 두고, 두면 화면이 백의 차례를 알려 줍니다. 기기를 둘 사이에 가로로 두면 판이 보입니다. 인터넷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, 책상 옆에서 한 판 두기에 맞습니다.

첫 판은 틀려도 되고, 중요한 수는 멈춰도 됩니다
가르칠 때는 돌이 놓이자마자 왜 그 수인지 말할 수 있습니다. 급하게 뒀으면 한 수 물리고 다시 둡니다. 진지한 대국이 될 수도 있고, 언제든 다시 늘어놓는 기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.

작은 판에서 시험하고, 큰 판은 천천히
한 화면이라고 판 크기가 고정되지는 않습니다. 짧게 한 판이면 9줄에 두고, 둘 다 시간이 있으면 19줄로 천천히 둡니다. 시작 전에 줄을 고르고, 속도를 바꾸려면 새 판을 엽니다.
2명이 기기 하나
0필요한 인터넷
9·13·19줄을 고름
무르기말한 곳까지 되돌림